25시의 추적(Shoot To Kill, 1988)

샌프란시스코의 FBI요원 스탠틴(시드니 포이티어)는 인질극을 벌이며 보석을 탈취하고, 끝내는 그 인질을 죽인 잔혹한 살인마를 추적하다 캐나다 국경까지 가게된다. 그 곳에는 험한 산이 놓여 있어 그는 결국 산사나이 조나단(톰 베린져)의 도움을 청하는데, 조나단이 애인 사라가 이끄는 등산객들중에 그 범인이 숨어 있음을 […]